예담2 > 송전 창신 좌대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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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5-04-16 03:19:10 / 조회 : 15,529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송전지 이동지 촹신 좌대   

제목 l 예담2 > 송전 창신 좌대 : 낚시사랑

 

[예담]

 

 

창신-1.jpg

 

 

연두 빛 바람이 불 때~*

 

 

창신-2.jpg

 

벚꽃이 소란 피운 사이,

 

술렁임이 시작된 송전지

 

그렇게 꽃샘을 지운 것은

 

봄볕이 아닌 기다림이었습니다.

 

 

 

창신-3.jpg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연두 빛 바람이 불면


산란을 암시하는 시그널이

 

침향처럼 번져갑니다.

 

 

 

창신-4.jpg

 

잠잠하던 찌가

 

느리게, 아주 느리게 고개를 들 때,

 

겨우내 쌓인 그리움과 기다림은

 

단숨에 흩어지고~

 

 

창신-5.jpg

 

인생도 낚시도


타이밍이 아닌,

 

버텨낸 마음에 달렸다는 걸


봄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네요.

 

 

 

창신-6.jpg

 

연이은 대물 붕어,

 

흩날리는 산란의 본능,

 

떠나지 않는 마음에게

 

결국 도달하고 마는 떨림~!

 

 

 

 

창신-7.jpg

 

그 모든 떨림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사월이 우리에게 선물한

 

찰나의 눈부심입니다.

 

 

 

 

창신-8.jpg

 

물속이 술렁이고,


들녘이 환해지고,


이제 송전지의 봄은


정점 향해 달려갑니다.

 

 

 

창신-9.jpg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찌 불을 마주합니다.


봄을 낚기 위해,


그리고…


다시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창신-10.jpg

 

드디어 때가 되었다~!

 

산란 특수 대물 향연

 

송전 창신 좌대

 

 

 

창신-11.jpg

 

98만 평 레전드 필드

 

뗏장, 부들, 갈대, 물 버들~

 

온갖 군데를 비벼대는

 

산란의 무대 송전지~!

 

 

 

창신-12.jpg

 

간헐적인 산란이 이후

 

절정의 쇼가 카운트다운~!

 

대물 낚시 연중 최고의

 

무대가 열렸습니다.

 

 

 

창신-13.jpg

 

오늘 출조한 창신 좌대는

 

송전지의 가장 큰 물골인

 

송전리 권 상류 중앙

 

우측 둔턱에 포진해 있는데요.

 

 

 

창신-14.jpg

 

송전천에 이어진 물골을 따라

 

산란 회유하는 붕어가

 

바로 올라 탈수 있는

 

둔턱 포인트가 특징입니다.

 

 

 

창신-15.jpg

 

포인트 이해를 위해

 

주변 좌대를 지우고

 

창신 좌대만 보여드리면,

 

위와 같은 모습인데요.

 

 

 

창신-16.jpg

 

이곳은 갈수기에도 마르지 않는

 

가장 깊은 물골로

 

대물의 주 이동 통로이고

 

때문에 확률도 높습니다.

 

 

 

창신-17.jpg

 

현재 갯버들이 피어나고,

 

낮 기온도 20도를 웃돌아

 

산란 특수 대물 낚시의

 

완벽한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창신-18.jpg

 

연두 빛 완연한 분위기에

 

어울린 풍경만 봐도

 

마음이 울렁울렁~

 

오늘 낚시 상당히 기대됩니다.

 

 

창신-19.jpg

 

창신 좌대 내부 모습입니다.

 

특별할 게 없지만,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단정하게 정돈되고

 

깨끗하면 충분합니다.

 

 

 

창신-20.jpg

 

오늘 자리한 1번 좌대는

 

수심 2~2.5m 정도로

 

낚싯대는 3.2 ~ 3.8칸 이면

 

공략가능한 자리인데요.

 

 

창신-21.jpg

 

옆으로 뻗은 나뭇가지 없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바닥정리도 깨끗해서

 

낚싯대 편성이 수월했습니다.

 

 

 

 

창신-22.jpg

 

위에서 보면 마치 조경한 듯

 

다듬어진 모습인데요.

 

얼마나 각별하게 관리했는지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창신-23.jpg

 

한편 물 버들이 울창한

 

강태산님 포인트는

 

좌우 코너에서 대물 잦아

 

인기 있는 곳입니다.

 

 

 

창신-24.jpg

 

미끼는 지기님 조언에 따라

 

글루텐과 어분을

 

1:1 비율로 석어서

 

사용해 봅니다.

 

 

창신-25.jpg

 

간헐적 산란이 있었지만,

 

아직 본격산란은 아니라서

 

지렁이는 준비만하고

 

글루텐만 사용했습니다.

 

 

 

창신-26.jpg

 

또한 본격 산란 전에는

 

버드나무에서 약간 떨어뜨려

 

적당히 붙이는 것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조과도 유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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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산란이 절정에 이르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현장 상황은 지기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으시고

 

제 얘기는 참고만하세요.

 

 

 

 

창신-28.jpg

 

초저녁 피딩을 위한

 

이른 저녁을 청합니다.

 

잡내 없이 부드럽게 삶은 토종닭

 

실한 닭다리 하나에

 

기운이 솟는 기분입니다.

 

 

 

 

창신-29.jpg

 

저녁 7시를 넘어가니,

 

곧이어 땅거미가 내려앉으며

 

대물 낚시의 클라이맥스

 

밤낚시가 시작됩니다.

 

 

창신-30.jpg

 

낮부터 입질이 있었으나

 

어수선하게 촬영 하다 보니

 

챔질 타이밍을 놓쳤지만,

 

캐미 켜고 얼마 안돼

 

월척급 첫 수를 올립니다.

 

 

 

창신-31.jpg

 

초저녁에 확률이 가장 높지만,

 

시즌이 절정으로 갈수록

 

특별한 피딩은 없습니다.

 

텐션 유지가 관건이고요.

 

 

 

 

창신-32.jpg

 

피딩 타임에는 미끼 교체나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하세요.

 

사실 좌대 대물낚시는

 

여기서 승부가 납니다.

 

 

창신-33.jpg

 

이젠 밤 기온도 제법 올라

 

낚시 할 맛납니다.

 

벌레도 잡어도 없는

 

최고의 시즌인데요.

 

 

 

 

창신-34.jpg

 

낮에는 몰랐던 물가의 숨결이

 

밤이면 속삭이는 듯~

 

찌를 바라보는 긴장 속에,

 

꾼의 봄은 피어납니다.

 

 

창신-35.jpg

 

다음 날 아침~

 

새벽 1시 이후 입질이 뜸해

 

잠시 눈을 붙이고

 

동틀 녘 다시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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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산님은 아침장의 사나이~!

 

물빛이 흐려질수록

 

아침장 확률도 오르니

 

끝까지 긴장하세요.

 

 

 

 

창신-37.jpg

 

주변 좌대 조과를 보니,

 

‘꽝’이 태반이던 3월과 달리

 

달라진 분위기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창신-38.jpg

 

대물의 성취감이 높은 것은

 

양어장 향붕어처럼

 

쉽게 낚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기 때문인데요.

 

 

창신-39.jpg

 

절정의 시즌에 접어든 이상

 

무조건 기회는 옵니다.

 

피딩과 미끼, 패턴 분석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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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다림과 인내이고

 

기술보다는 멘탈입니다.

 

분석은 그만하고 도전하세요.

 

지금이 찬스입니다.

 

 

 

창신-41.jpg

 

드디어 꾼의 봄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입니다.

 

분위기를 직감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겠지요?

 

 

 

창신-42.jpg

 

손맛, 눈맛, 긴장과 흥분

 

붕어 낚시의 재미가 응축된

 

산란 특수의 각별함~!

 

꾼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창신-43.jpg

 

끝으로 취재팀 일행의 조과~!

 

4짜는 낚지 못했지만,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4짜 같아

 

재미가 대단했고요.

 

 

창신-44.jpg

 

진정 대물낚시의 감흥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그저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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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품에 안을

 

연중 최고의 시즌

 

봄의 로망 그들의 귀한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송전리 최고의 물골에

 

포진한 창신 좌대는

 

매년 봄 수십 마리의

 

대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대물 낚시 클라이막스 4월 ~!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대물 조행의 꿈과 희망

 

이제 당신이 누릴 차례입니다.

 

봄의 꿈

 

대물에 도전하세요. !!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버리 571-1

 (네비게이션:이동낚시터 검색) 

010-5342-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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