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야간 조업을 하고 주간은 여행을 해볼 생각에 부지런히 찼아 봅니다
이곳 저곳 가보 지만 조황은 꽝을 예고합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 -노약자는 주간 근무를 하지 말라는데~~~~~
그레도 오늘 여러곳을 다니고 소식도 전하고 오늘도 붕어와 잘놀 았습니다
당분간은 모기 밥을 주는 한이 있어도 충남쪽 호수를 가야 붕어 보기가 쉬울듯 합니다
모든 곳이 수심이 적고 물을 방류 하니 붕어가 산소도 부족 하거니와 놀래서 먹이 활동을
중단 하고 땅굴 속에서 쉬고요 철없는 붕어만 몰려 다닙니다 그것도 물위로~~~^^
휴가철에 붕어가 나와야 할텐데 모처럼 나들이 하시는 분들은 더위 조심 하시고
잘 연구 해서 뜻깊은 날들 되세요 -
수풀 속에 자리를 잡았드니 역시 모기가 달려 듭니다
-한번 만 조요~~~뭘조 뭘 -
아침 조황이 좋다는 소식에 여러대를 진열 하지만 소식 무 에이 씨
우째 이렇게 조용 합니까? 벌레들 만 옵니다
자리 좋다고 조황이 좋은 것이 아닌데? 그레도 미인이 인기가 좋은데 -
우 씨 -해뜨는데 아침장 개털 되었습니다 -
그리고 잡고기 출근 난리 칩니다 -
베스가 오고 먹이 잡기에 물속은 아비 규환 되었습니다
모처럼 많은 장비 진열에 철수도 힘드네요
물색이 바닦이 보이고 찌도 겨우 설 정도 수심도 없고 에 -휴 -심란 해라
1대로 산책 낚시 모드로 해봅니다
입질을 합니다 에 라 이 -1대 추가요 -
아이고 지고 -너가 왜 이제 오냐 -
오늘 따라 더 이쁘게 보입니다
어 -허 고만 와도 되는데
보이는 고기 이름 맛추기 입니다 -
고기들이 물 위로 뜁니다 휙 휙 야 -아 -공중 부양 교육은 민물 수영 담당 인데 -
바닦으로 가지 않고 물위로 떠오르는 붕어들 흠 -왜 그렇까요? 궁금 하면 물어 보세요
그늘이 있는 저수지로 이동을 할까 생각 해 봅니다
(붕어 잉어 물장수 잠자리 새끼를 품은 거미 찼아 보세요 마지막 1은 직접 찼나 보세요 -
너는 왜 그기서 나오냐 -
더운 주간은 쉴 려고 가봅니다
으 -아 악 수심이 -이러면 짐빵을 해야 하는데 -
체력이 약해서 짐빵 은 불과 -자동 빵만 좋아 합니다~~~^^
수심이 쪼 -옥 -
오른쪽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자동빵 이라도 볼까 했는데 -포기 합니다
가자 -어디로 -시원한 대형 저수지 그리고 추억 속으로 -
문경시 동로 경천호 수변 공원 나무 그늘이 많이 있는곳 입니다
경치도 시원 하고 나무 그늘도 시원 하고요
이곳 에서 쉬는데 나에게만 벌레가 옵니다 이런 일이
오늘은 이상한 날이네요 다른 분들은 않오는데 왜 나에게만 벌레가 꼬입니다
붕어가 꼬여 야지 벌레가 - 상류로 가봅니다 -
여기도 황무지로 변 했네요 장마 가 얼마 전에 끝 났는데 벌써 물이 쪼옥 어쩌면 좋노 -
멀리 수몰 나무 근방 나무와 나무 사이에 낚시 사랑 리얼 팀 분들 중에 지난해
잉어를 20반 이상 걸었다는 곳
조행기 보시고 추억을 회상 해 보세요
잉어가 송 조사님 을 무지 하게 좋아 합니다 그레서 올해도 잉어가 찼아 왔다는곳 -
잉어가 아무나 좋아 하지는 않아요~~~^^
너무 많이 장비가 파손 되어서 비상용 낚시 장비가 떨어 질 정도로
새로운 전설을 쓰신 회원님 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도 답사 하실 거죠~~~^^
(지난해 조행기 보시고 잉어 몃번 걸었는지 아시면 선물 드립니다)
이번도 붕어와 놀다가 추억도 회상 하고 여행도 하고 전국 낚시 여행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합니다
더울 때엔 조업 중단 하시길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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