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의성 저수지 를 가봅니다
안개가 앞을 가리고 목적지를 찼기어려 웁네요
중간 수동 저수지 에서 조업 시작과 동시에 근처로 이동 합니다
올해 봄에 가본곳 수초와 늪이 좋은곳 지금쯤 이면 대물도 나올것 같은 예감에
야심 차게 마음 먹고 가보지만 우째*****우지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업중 (잘나 오나벼)
안개 낀 의성을 냄세로 찼아가 보지만 싶지 않네요
그냥 찼기 좋은 홍연지 에서 다시 조업 재개 합니다
살치 만 나옵니다 아침 수온이 약간 상승 하자 그때부터 봉돌과 봉손이 들이 나옵니다
오늘도 붕어는 많이 봅니다
중앙 전망 대 도 잘 안보 입니다
인근 저수지로 이동 합니다
아니 -우째 철망을 보니 가슴이 -철 렁 -많은 분들이 조업중 (철 자가 문제여)
주위를 돌아 봅니다 짐빵 아니면 자리가 없네요
오늘은 아침 부터 꼬입니다 제기랄~~~어디론가 가야 합니다
홍연지를 가봅니다 2분이 조업중
조황은 별로 입니다
그양 저양 오늘은 여기서 놀아 봅니다
수심이 평소 보다 없네요 좋은 자리는 수심이 없고요 -
수심 나오는 곳을 선택 합니다
오늘은 2대가 아닌 6대를 설치 합니다
붕어 품귀 현상 인가 살치만 나옵니다
살치 다음은 붕어 인데
1~~~3~~~5~~~~~아 참 -우짜만 좋노 -
살치만 고를 외침 니다 -2 차로 붕어 올때를 기다 립니다
옥수수도 붕어는 안먹고 살치가 먹네요
아침 수온이 상승 하니 붕어가 나옵니다
골고루 옵니다
잘 나옵니다
연밭에서 줄줄이 옵니다
깔도 이쁘구요
찌도 잘 올립니다
아침 햇살에 인물을 자랑 합니다
밥 먹고 합시다 ~~~^^ 1부 정산 합니다
살치 들의 방해 에도 붕어를 만났습니다
의성 인근 저수지 를 안개를 헤치고 답사 하기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회원 님들도 안개에는 조심 하세요
의성 저수지 낚시여행 의 한 페이지를 남깁니다
민물 수영에 물가 이야기 입니다
피고 지는 해당 화가 피었네요 -왜 ? -나도 모릅니다
전원에 꽃이 만발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을 화려하게 태웁니다 -
내년을 기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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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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