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도로에 떨어져 바람에 나 뒹구는걸 보고 있자니 청소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많으시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
허긴 요즘 빗자루로 쓸기 보다는 모터를 돌려 바람으로 불어
내던데...
그건 아마도 수월하리라... 봅니다....그치유...아님 말구요..
아점을 먹고..할일이 없으니 역시 방바닥에 누워서 티브이만
딜다 보고 있네요...이런이런.... 이러면 안되지...
어디든 다녀 와야겠다는 생각에... 일전에 한번 답사하여 붕애가
있다는 걸 확인한 바, 있어...
쫌 큰 녀석이 있나 없나를 확인코자... 부르릉~~$%
집에서 30키로미터 이내....까이꺼,...역시 아무도 없네요.
뱀이 많다하여 특별 경계를 하는데....역시 한마리가 물위로..
음... 짜슥이...겁주나 !
몽둥일 들으니 껑충껑충 뛰어 가네요....음...겁은 나나보냉..
간을 보기위한 방법으로 여러대를 펴야해서 6단 받침틀을 사용
합니다... 옥수수로 모두달고....기달려 보는데....약간의 미동이
있지만 올려주질 못하는걸로 봐선...알라붕어들인 것 같아...
떡밥 투여....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큰 녀석들이 움직이질
않는다는건데.... 꽝치는것 보단 나으니 잔바리라도,,, 기경하자 싶었는데 역시나.... 시원스런 입질이 없네요.... 젠장할....
노리터로 작기장에 천천히 기입해야 할 듯....
알림
노지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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