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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24-03-21 22:33:32 / 조회 : 10,308 / 일반취재 / 경기 포천시 밤밭 낚시터   

제목 l 예담2 > 포천 밤밭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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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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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길게 느껴졌던

 

어릴 적 느린 시간이

 

지금은 눈 깜짝할 새에

 

한 해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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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리듬에 따라

 

다시 돌아온 봄이

 

희망차고 경이롭기보다는

 

세월 참 빠르다는

 

푸념만 늘어놓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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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하게 흐르는 세월을

 

알차고 행복하게

 

여유 있고 풍성하게

 

보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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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반복된 삶은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새롭고 도전하는 삶은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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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삶의 방식에 따라

 

상대적이고 주관적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특별하고 신명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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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한 마리를 낚아도

 

많이 느끼고, 깊이 생각하고

 

몰입할 때 낚시도 삶도

 

각별하고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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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를 벗고

 

살랑이는 봄을 만끽하고,

 

자연이 베푼 봄 채소를

 

기꺼이 즐겨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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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오는

 

봄 붕어를 만끽하는 것도

 

우리가 맞이할 새로움이자

 

도전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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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과 팍팍한 세상사에

 

멀미를 느낀다면,

 

봄이 지닌 생동의 마력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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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개장 2톤~! 

 봄을 달리다

 

포천 밤밭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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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푸르름을 두르고

 

마르지 않은 샘을 품은

 

포근하고 고즈넉한 호수

 

포천 밤밭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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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면적 2만여 평, 수심 2~4m

 

250개의 좌석을 보유한

 

이곳은 포천의 대표적인

 

준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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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 식당, 매점,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구색이 좋고,

 

수질과 환경이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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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 향붕어의 성지로

 

꾼들의 주목을 받기 이전부터

 

경기 북부 가장 사랑받는

 

낚시터 중 한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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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재개장 전까지

 

무려 7년간의 공백이 있었고,

 

비상식적인 수위관리로

 

저수위 몸살을 앓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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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리형 낚시터의

 

여러 조건을 따져보면,

 

밤밭이 천혜의 여건이라는 것은

 

많은 분이 공감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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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동 수문이 설치되어

 

급격한 배수도 없고,

 

향붕어의 씨알과 양을

 

대폭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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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을 맞아 사은행사로

 

점심을 대접했는데요.

 

혼자 출조한 조사님도

 

소외되지 않도록

 

살뜰히 챙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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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파티도 있었지만,

 

교통 체증으로 늦게 도착해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정겹고 넉넉한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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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오후 1시 무렵

 

개장 3차 방류가 시작~!

 

개장 전날 700kg

 

오전 700kg, 오후 700kg

 

2 톤이 방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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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량을 의심하는 분도

 

당연히 있겠지만,

 

밤밭 초창기 10톤을

 

일시에 방류할 만큼

 

이곳 지기님 손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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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은 500~1200g으로

 

향붕어 평균 사이즈도

 

예전보다 상당히

 

좋아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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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밤밭의 낚시 상황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

 

예년 이맘때와 비교해

 

다소 기복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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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물 낚시를 해서인지,

 

여느 낚시터 보다

 

한발 빠르게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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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낚시를 위해

 

늦가을부터 월동한 붕어와

 

봄 개장을 준비하며

 

방류량을 늘린 향붕어의

 

입질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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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물이지만 활성이

 

오를 대로 오른 송어는 물론,

 

보통 아카시아 필 때

 

입질하는 잉어, 향어까지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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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장과 살아난 조황에

 

모처럼 많은 조사님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정오 한때 좋았던 날씨가

 

이내 변덕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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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드리운

 

심상치 않은 먹구름과

 

스산한 바람이 비를 뿌리고

 

체감온도는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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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날씨가 야속하기도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낚시는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놀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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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봄은 기복이 심해

 

입질 패턴과 피딩 등

 

뭐라고 딱히 꼬집어 얘기하기가

 

~ 애매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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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고 온화한 날씨는

 

낮엔 붕어가 떠 있다가,

 

보통 해 질 무렵에

 

입질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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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밤낚시를 위해

 

적당히 밑 밥질을 해두고,

 

저녁 식사 후에 케미를 꺽고

 

본 게임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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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뜨거웠던 햇볕 때문인지,

 

찌 내림 도중 떨어지는

 

떡밥에 반응하는 데,

 

바닥 입질은 신통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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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물이 뒤집히고

 

입질이 살아날 모양인데요.

 

낚시가 어려운 것이

 

이게 매일 다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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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계곡지가 밤엔 입질이 짧고

 

아침 활성이 높아지지만,

 

밤밭은 아침 장보다는

 

밤낚시 입질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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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가 충분히 확보되고

 

온화한 봄이 시작되니

 

곧 밤낚시에 호조황이

 

이어질 거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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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예상보다 훨씬 늦은

 

자정부터 시작된 입질에

 

아주 찐~한 손맛을

 

볼 수 있었는데요.

 

평균 씨알이 허리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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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낚시 방법이 있겠지만,

 

입질이 붙었다 싶으면

 

쌍포보다 외대 운영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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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수심과 수질이 좋고,

 

서식 여건도 훌륭해

 

찌 올림과 고기 힘이

 

좋기로 유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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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힘 좋은 대물 붕어가

 

매주 대량 이식되어,

 

낚싯대를 다대 편성하면

 

꽃다발 만들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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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같은 건 없습니다.

 

수평 찌 맞춤으로 누르고

 

어분을 베이스 콩알 떡밥으로

 

꾸준한 템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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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톤이라는 넘치는 방류와

 

따듯했던 날씨 그리고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

 

개장 분위기는 좋았지만,

 

조과 편차는 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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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기가 어디 가겠습니까?

 

붕어는 때가 되면 나오지만,

 

봄은 생동하는 만큼 짧기에

 

언제나 봄은 찰나였고,

 

지난봄은 항상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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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낮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 날씨가 시작~

 

밤밭에서 화끈한 손맛으로

 

봄을 만끽해 보세요.

  

 

넉넉한 푸르름을 두르고,

 

마르지 않은 샘을 품은

 

포근하고 아늑한 호수

 

포천 밤밭 낚시터

 

 

매주 대량 방류는 물론

 

지난해 조성한 월동 붕어도

 

개체수가 상당해 봄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릿수와 씨알 모두 누리는

 

지금은 연중 최고의 봄 시즌

 

수질, 풍광, 방류, 시설

 

부족함이 없는 진정한 명품 터


 

올해 방류량을 크게 늘린

 

포천 밤밭 낚시터를

 

눈여겨보시기 바라며

 

개장 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_예담-백.jpg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마전리 251-1

 

031-543-2278

 

010-5273-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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